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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닌

강동구,건대,홍대,상수,합정,잠실

리뷰 24개

강바닌
추천해요
5년

천호 주효 마보로시 였다가 주효로 이름을 바꾸신 듯 하다. 숙성회, 하몽, 오뎅 이렇게 하신다. 위스키도 잔으로 팔고 테이블 형식도 바로만 구성되어 있다. 일단 동네에 하몽 플레이트 먹을 수 있는 곳 생겨서 기쁘고 1인 사시미 플레이트도 있어서 다음번에도 가려고요..

주효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159길 37
강바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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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인스타 보고 찾아갔는데 찾다보니 이런 위치에 카페가 있다고??? 싶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없고 모카포트로 내려주셨다. 맛은 괜찮았고 핫초코도 진하고 맛있었다. 사람이 너무 없어서 좀 슬펐다...

노 필터 커피

전남 순천시 중앙초등길 157
강바닌
추천해요
6년

맛있었다. 새우마요가 구천원이라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음. 새우마요 꼭 시키세요. 사케동도 밥에 소스도 적당하고 연어도 컸다. 함박스테이크도 맛있었는데 내 입맛엔 나중엔 좀 느끼했다. 일행은 함박스테이크가 제일 맛있었다고 함. 가게가 작아서 점심이나 저녁 피크타임은 피해야할 듯 하다.

동차밥

서울 마포구 연희로1길 57
강바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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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분위기가 인상깊어 찍어보았다. 간판도 없고 문도 헷갈린다. 카페인지 아닌지 처음에 좀 고민했다. 테이크아웃이었고, 1500원 할인해줌. 아메리카노는 원두 세 종류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음. 커피 맛도 괜찮았고 라떼는 무난하게 고소했다. 크기가 작지 않은데 테이블도 바 중심이라 시끄럽지 않았다. 혼자 책보러 가기 좋을 듯 한데, 의자가 불편해서.. 매장에서 먹으러 또 갈지는 모르겠다.

대충유원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37
강바닌
별로예요
6년

두번은 안갈 것 같은 곳. 분위기는 좋지만 의자가 불편하고, 불친절했다. 그걸 감안할 정도로 커피가 맛있지 않음. 화장실도 밖으로 따로 나가야한다. 까눌레 종류가 많아 신기했다. 크기도 큼. 난 겉이 더 바삭한 걸 선호하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모파상

서울 마포구 양화로19길 22-13
강바닌
추천해요
6년

아오이하나 레스토랑에 드디어 와봤다. 식전빵 3천원인데 퀄리티랑 양이 정말 좋았다. 당연한가 싶긴 하지만.. 라자냐와 명란파스타 시켰는데 라자냐는 크림소스랑 라구소스가 잘 어울려지는 맛! 양도 많았다. 명란파스타는 오일베이스로 시켰는데 명란 양이 많았다. 둘 다 약간 짜다. 그래도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한다. 재방문 의사 있다.

아오이하나

서울 마포구 독막로7길 44
강바닌
추천해요
6년

육사시미랑 맛있는 안주,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그닥 비싸지 않은 가격에 마실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만두 주문할 때 군만두 찐만두 선택할 수 있는게 너무 좋았음. 사장님이 추천도 잘 해주시고 유쾌하셨다. 또 9월까지 인스타에 사진 올리면 맥주잔 하나가 공짜다. 저번엔 아사히 잔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맥주잔은 한가지 모양으로만 나오고, 슈퍼 뒷편 2층에서 마셔야 하는지라 좀 번거롭기는 하다.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 더보기

유미벅스

서울 강동구 진황도로27길 4
강바닌
추천해요
6년

모츠나베 찾다가 오게 된 곳. 음식 퀄리티도 좋고, 모츠나베도 맛있다. 된장베이스의 국물이라고 사장님이 그러셨다! 츠루우메 유즈사와도 좋았다. 유자향이 훅 나고 가볍게 마시기 좋은 술이었다. 분위기도 정말 좋음. 건대에 다니기 좋은 술집을 찾은 것 같다. 재방문 의사 100%

심야식당 후타리

서울 광진구 동일로22길 32
강바닌
좋아요
6년

마라샹궈 포장할때 그 자리에서 꼭 확인해봐야하는듯 재료가 종종 바뀌어있다. 직원이 여러명인데 매운맛 정도도 약간씩 바뀐다. 깨끗하고 맛은 괜찮음.

쿵푸마라탕

서울 광진구 동일로20길 86
강바닌
좋아요
6년

마라탕 집이랑 가까워서 가기 좋음. 그런데 약간 구석지에 있어서 알고 가지 않으면 좀 헤멜 수도 있다. 카페 구조가 1.5층은 주문받는 곳이고, 윗층으로 올라가면 좌석이 있다. 계단이 약간 위험. 디저트류는 3-4개 있던 걸로 기억한다. 커피는 그냥 그렇고 이외의 음료는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좋은 편.

카페 호이

서울 광진구 능동로13길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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