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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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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입맛 잃은 격리생활 중 갑자기 일년에 한 번도 생각날 일이 없는 팬케이크가 먹고 싶어서 주문해보았다. 블루베리 푸짐하고 맛있었다. 팬케이크 자체는 평범함. 하지만 라꽁비에뜨에 구운 바나나까지 얹어 먹었더니 입맛 소생시키기엔 충분했음.

어니스트 팬케이크

서울 마포구 동교로38안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