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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인

반주 자제 중

리뷰 1785개

너무 무겁지 않고 깔끔한 보양음식. 청둥오리는 안 접해보았기에 먹기 전에는 근거 없는 비위 상함 같은 게 있었으나 일반 오리보다 덜 기름져서 맛있게 먹었다. 탕 국물 자체도 접해온 오리탕보다 맑은데 끓일수록 맛있어지는 느낌. 쑥 가득 넣은 죽 같은 밥을 남은 국물에 말아 먹으니 향긋하고 좋았다.

유진정

전남광주 서구 운천로31번길 15

간만에 만난 정신과 시간의 방...😶‍🌫️ 이 날만 그랬던 건진 모르겠지만 음악은 독서보단 일기 쓰기에 적합했다.

수무카

서울 중구 청파로 437

식빵으로 만든 후르츠산도는 상상에서만 조화로웠는데(냉장보관빵의 필연적인 푸석함... 우유나 버터 부족해서 빵만 까끌거림 등...) 윤숲의 다쿠아즈 산도는 현실에서도 조화로움 ⸜̑⸝͂˖໋⸰₍⸝⸝•ᢦ- ₎⸝⸝ި ʕᦏ ´- 캐치테이블 도입한 후로 대기도 전보다 적다고 함.

윤숲

서울 광진구 면목로7길 8

반주인
3.5
10일

냠냠 앞 과일모찌 부스 이게 내 한정선이다...

냠냠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41

반주인
4.0
10일

야끼토리집들의 상향 평준화와 함께 웬만한 야끼토리야들에 대한 평가는 개인 취향 차이인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하는데 여긴 1. 타래 소스를 남발하지 않음 2. (혼자 간 건 아니지만) 혼자 가도 괜찮을 것 같은 응대가 호감이었다. 청귤하이볼은 나에겐 많이 달았지만 그냥 메뉴 선택 미스인 걸로. 논베 바로 위층이니 논베 후 2차로도 추천 ~.~

야키토리 오우미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31-26

반주인
4.5
16일

인위적이어도 노트 선명한 커피를 좋아하는 취향으로서 아주 맛있게 마셨다. 얼음 많이 녹여 마시라 하셔서 오래오래 들고 다님. 옥인동도 종종 찾긴 했지만 그 시절보다 훨씬 좋아진 느낌

노멀사이클코페

서울 종로구 혜화로 37

반주인
4.0
28일

집 앞인데도 영업시간에 맞춰 가기 쉽지 않아서 회사 점심시간에 사냥 다녀왔다. 씹을 때는 많이 단가 싶지만 먹고 나면 그렇지도 않은 느낌. 파래/땅콩/네모 기준 은은하지만 흐릿하지는 않은 맛이 좋았다. 단단하면서 가벼운 오란다도 맛나고... 품절이라 못 먹은 생강이 궁금해서 다시 가볼 것 같다.

김용안 과자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55

반주인
4.0
28일

토마레나이 앙코르. 점심시간에 합법적으로 가볍고 산뜻한 블러디메리를 마시는 기분이 제법 좋아 ~

네츠 커피하우스

서울 중구 퇴계로41길 22

반주인
2.0
1개월

추억은 추억으로 두어야 하는 것이구나 오히려 20년 전이 더 맛있고 예뻤던 것 같아서 슬퍼짐... (˃̣̣̣̣︿˂̣̣̣̣ )

캔모아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 74

반주인
3.5
1개월

국물 자체는 광주의 크림순댓국이 떠오르면서 그것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맛있는데 이런 하얀 콩비지 국물 자체가 돼지고기와 합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후추나 다대기 없이는 고기 냄새가 안 잡히고 오히려 부딪히는 느낌... 후추향 강한 순대와는 잘 어울렸음. 고기 없이 밥만 말아 먹는다면 종종 떠오를 것 같다.

관북

서울 종로구 종로5길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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