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음식 : 79번지(구 다담)의 닭곰탕과 고기김치전
79번지 국수집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13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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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점심 20분 정도 대기 후 방문. 이 날의 생선은 농어였다. 생선의 종류에 따라 얼마나 다른 맛이 날지는 모르겠으나 보드라운 속살도 가벼운 튀김옷도 좋았다. 반찬이 다 맛있어서 밑반찬에 별 관심을 안 두는 편인데도 더 가져다 먹음. 밥 양이 적은 것도 맘에 들었다. 여러모로 정갈하고 효율적인 식사.
지리산 오여사
전남 구례군 구례읍 5일시장작은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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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먹는 예쁜 음식 ◠ ̫◠ 콜리플라워와 캐슈넛이 아주 노릇하게 나와서 만족. (살짝 그슬려놓고 콜리플라워 구이라 파는 것을 싫어함...) 샐러드 단품 주문이라 양이 부족하지 않을까 했는데 웜샐러드 느낌으로 한 대접이 나와서 한 끼 식사로 충분했음. 요거트와 고소한 재료들의 합이 좋았다.
로즐린 가든
서울 중구 동호로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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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장 삼겹살이란 고기 자체보다도 함께 올릴 수 있는 재료의 다양성이 중한 것...
대박집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225
포슬포슬 황태 훌륭하고 본의 아니게 1열 직관한 만취쇼는 힘들었다 ^^... 전주에서 맥주는 테라로 마시기 필수
초원 편의점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3길 32-1
해장으로 국물을 찾는 편은 아닌데도 한 술 뜨자마자 아 어제 술 더 마실걸 하게 되는 맛. 그라데이션으로 칼칼해지는 국물이 훌륭하고 고슬고슬한 밥알도 좋아...
채우미 콩나물국밥
전북 전주시 완산구 후곡길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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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점심에선 맛보다도 채소+단백질 섭취가 중요하기에 이정도면 소중한 선택지 아닐까 싶음. 밥은 좀 덜고 찬으로 나온 나물을 더 넣어 먹었다. 참기름만 있으면 4점일 것 같은데 아쉬워...
산과 들 그리고 바다
서울 중구 을지로14길 22
짜고 맛있다... 무화과 사워에일 2잔 마셔버렸네
끽비어 컴퍼니
서울 중구 을지로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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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본점 핫데뷔. 샌드위치 샐러드 코너 라인업이 너무 화려해서 놀랐다. 올리브+페타나 후무스+차지키 브레드딥 같은 거 매일 사다 먹고 싶음. 맛 자체는 일반 프랜차이즈와 성*당 사이쯤...?
뚜레쥬르
서울 중구 동호로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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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기물이 연출하는 모든 것이 계절과 잘 맞아 떨어져서 좋았다. 외식생활에 대한 열정이 사그라든 지 좀 되었는데 여기서 따야린과 튀긴 야채 먹고 장작 몇 개 얻음. 도미는 살짝 오버쿡된 느낌이었지만 뵈르블랑 소스로 커버되는 정도였다.
보울 델리 앤 이터리
서울 성북구 성북로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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