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해도 라꾸긴은 와야지 🤓 늘 시키는 유부마키 늘 맛있고 복곤이가 올라간 도미야끼무시도 좋았다. 복곤이구이도 궁금해서 또 가야겠어...
라꾸긴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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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달고 직관적인 맛. 술 없이 먹는 게 아쉬웠다.
효뜨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8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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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 예약 3트 만에 겨우 성공한 것 실화일까요... 맑고 깊은 국물과 보들한 닭에 홀려 이거 닭한마리의 악마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수제비의 악마였다. 오래 끓여도 풀어지거나 붇지 않고 그저 쫀득 폭닥한 수제비가 아름다움.
본가 닭한마리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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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퇴근 직전 원격 웨이팅 걸어두니 6시 25분쯤 들어갔다. 유러피안 코호 연어 샐러드 기준 이런 저런 재료들의 조합이 좋았음. 캔디드 월넛이 킥. 여름이라 그런가 메인의 연어 퀄리티가 약간 아쉽긴 했다. 그리고 화이트 와인 더 시원하게 주세요 부탁합니다 🥹
파작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57
이 근방 피자 중에 도우가 제일 취향(탔다는 뜻). 활자중독인으로서 의식의 흐름 가득한 메뉴판도 좋았다.
경일옥 핏제리아
서울 중구 을지로16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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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 주변인들 대부분이 식사보단 요리류가 낫다는 코멘트를 함. 깔끔함에 속아 간을 잊지 말자
전자방
서울 중구 퇴계로44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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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타르트류를 선호할 입맛인데 여긴 가루 뭉친 과자들이 더 매력적이었다. 입 안에서 건조하게 하지만 텁텁하지 않고 가볍게 바스라지는 헤이즐넛볼이 좋은 느낌을 줘...
초콜릿 산딸기 타르트 미니 포함 이탈리아 쿠키 세트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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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시러 왔다가 라면땅 먹고 감.
을지 OB 베어
서울 중구 충무로 49-2
요즈음의 두툼돼지고기 판매업장들은 비쥬얼과 식감만 남은 돼지고기를 파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정성스레 구워주시지만 맛은 뭔가 비어 있음. 다른 부위보단 목살이 괜찮았다. 와인 콜키지가 저렴(병당 1만원)한 건 장점. 고기보다 갈치속젓 볶음밥과 밑반찬이 맛났음.
직화장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58-1
생각보다 익숙한 맛. 1-3번째 사진의 콜리플라워 볶음/ 백오이 맑은탕/모듬버섯 돼지위찜은 다음에도 주문할 듯. 돼지위찜은 거의 술국 같았다(p). 덥고 정신없었지만 그만큼 맥주가 맛있게 느껴져서 좋기도 했음...🙄
농경기
서울 중구 명동3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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