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막 대단한 맛은 아니었다 아무리 도삭면이라도 너무 두껍지 않나… 근데 또 먹고 싶음 🙄
송화 산시도삭면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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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서 기억도 안 나지만 맛있었겠죠 뭐
3번 포차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길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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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먹어본 어묵 한 그릇. 떡이 좀 더 불어 있길 바랐긴 했지만 또 먹울 것 같다. 다음엔 모듬순대도 같이 ~.~
부산어묵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42길 6
도향촌 이후로 월병기행 중 ~.~ 도향촌의 장원병에 비해 퍼석하고 쿠키 같은 식감. 고소하고 좀 더 달고 그만큼 재료의 맛도 잘 느껴짐.
융태행 제과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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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병 호도수에 보이차 마시면 참 좋을 것 같다. 십경월병은 맛본 걸로 만족.
도향촌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13
꼬막피자 꽤 별미인데 술과 함께해야 진가를 발휘할 듯. 맛과는 별개로 나오는 데에 40분 이상 걸리면 미리 말씀해주시는 게 좋지 않나 싶음.
샌마르
강원 강릉시 문화의길 8
우설+우거지 무한리필 하고 싶다
호반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26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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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방 샌드위치 중에 제일 좋다. 2명이 리코타와 클럽을 반씩 나눠 먹는 걸 추천.
써니주분
서울 구로구 공원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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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로도 재료를 직접 고를 수 있고 제법 얼얼해서 좋긴 한데 간이 애매함. 간을 좀 더 하고 라오천추 같이 주면 좋겠네 ~.~
영진 마라탕
서울 마포구 도화길 43
금자네 임시휴무 이슈로 급하게 시켰는데 가성비 꽤 괜찮았다. 배달기준 보리숭어+도다리 소자 37,000.
여수수산회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로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