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픈 30분 전에 줄 서야 괜찮은 자리를 잡을 수 있다니... 작년 여름과 비교했을 때 장서가 거의 변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웠다. 두세 번까진 괜찮겠지만 + 스탬프 3개 모으면 한 번은 무료이니 4번까진 가겠지만 더 가게 될지는 의문이 듦. 환경이나 서비스의 쾌적함은 여전히 좋았다. 마지막 사진은 저의 밀크티 레시피입니다…
그래픽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39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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