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많은 무화과 디저트에 심드렁해지고 있었는데 아름다운 파르페를 보니 권태기가 극복되었어요. 여름의 끄트머리를 잡는 듯한 라임 레이어가 좋았음. 함께한 메론 우롱차도 섬세한 맛이었다.
노이알트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46번길 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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