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음과 추천 사이. (친절함에 추천) 가쓰오부시를 싫어해서 계란말이와 오코노미야끼의 참맛은 모르겠지만 바지락 버터 술찜은 맛있었다. 사케를 주문했다면 끝없이 들어갔을 듯. 사와엔 생과일이 들어간다. 평일 저녁이라 자몽사와 한 잔 마시고 한 시간 컷으로 파했지만 다음 번엔 데판야끼를 놓고 본격적으로 마시고 싶음.
나미나미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8길 3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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