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조금 아쉬웠어요. 워낙 평이 좋아서 기대가 컸던 탓일지도… 보리차같이 구수하고 약간 싱거운 것 같은 느낌..?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도전해보겠어요.
성북동 콩집
서울 성북구 성북로 5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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