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궁을 깨우다. 궁에 아직 아무도 없는 8시에 해설과 같이 궁을 조용히 산책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상시 프로그램으로 해줬으면..🙏🏻
창덕궁
서울 종로구 율곡로 99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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