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조식 안 먹지만 팬케이크랑 빠작한 베이컨이 왠지 먹고 싶은 기분이 들 때, 딱 가면 좋겠다. 클럽 샌드위치랑 클래식 모닝 메뉴 + 무한 리필 드립커피. 커피바에서 마음에 드는 컵을 골라 따라마시는 게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구요. 😎 음악도 신나는 옛날 팝이 많이 나와서 여기가 방콕인지 캐나다인지(캐나다 국기가 많음) 외국인 할아버지 일행이 많아서 다들 리듬타며 커피마시는 느낌. 플레이트는 300바트 + 커피 90바트

Breakfast Story As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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