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 안 쓴 집밥 맛! 쇠고기국밥 하나랑 황태 야채 비빔밥 하나. 황태 야채 비빔밥은 신기한 조합 + 야채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구경만 했는데 먹은 사람은 만족도가 높다고. 12시 40분쯤 가니까 손님이 한 테이블 정도 있고 사장님은 책을 읽고 계셨다. 👀
마전터
서울 성북구 혜화로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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