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샤브 쌀국수와 짜조 면을 고를 수 있고(면에 따라 리필 여부가 다름) 기본이 부들부들 아주 부드러운 면이라 베트남에서 먹던 맛. 고기가 익혀 나오는 줄 알았는데 깜짝 놀래서 후다닥 뜨거운 국물과 뒤집었더니 알맞게 익었다. 테이블에 칠리, 해선장 소스, 마늘식초, 고춧가루(?)가 준비되어있고, 고수는 별도 추가(1,000원)
퍼리코 서촌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1길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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