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이 보이는 넓은 북카페라니 너무 호사스럽다 생각했다. 카페 이용료는 따로없고 주차비만 내면 이용이 가능한데, 같은 건물에 있는 카페 소리에서 테이크아웃해서 가져올 수 있다. 조금 특이한 시스템이네.. 생각했다. 구석에 있는 박정희대통령 기념재단 +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박근혜 자서전(?)을 보고 의문이 풀렸다.
설악 산책
강원 속초시 관광로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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