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밥 삼선짬뽕 탕수육 대 북촌에 갔다가 근방 중국집이 없다는 사실에 놀라고 동네로 와서 가부. 비오는 날 짬뽕 먹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은지 꽤 사람이 많았다. 먹고 나서 냉수 5컵 정도 마시고 낮잠 자기 좋았다.
가부
서울 종로구 혜화로 2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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