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라서 방심하고 갔는데 대기 + 10팀. 그래도 국밥은 후루룩 먹으니까(?) 금방 자리가 났다. 얼큰 순대국도 맵지는 않았고, 공기밥을 바로 퍼담아 주는 밥이라 좋았다. 숭늉까지는 다 못 먹고 나옴.. 시간이 부족해.
춘업 순댓국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H스퀘어 S동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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