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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평일 점심에 두 번째 방문. 두 번 다 웨이팅 없이 들어갔고요. 티오더가 생겨서 테이블에서 주문하고 계산할 수 있어요. 물까지 셀프로 가져와야 하는 게 단점. 맛은 여전히 좋습니다.
소금집 델리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61 에이스프라자 1층 1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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