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에야가 간이 센편이라 샹그리아랑 잘 어울렸음 양송이 타파스는 초리조랑 하몽을 채워서 그런지 감칠맛이 너무 좋은 완벽한 전채였다 시나몬 범벅에 비릿한 마지막 디저트만 아니었어도 추천이었을텐데..🥲
스페인 클럽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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