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솔직히 맛없다와 평범의 사이?!로 그냥 열심히 먹고 있었는데..! 아쉬웠던건 가게의 운영이다. 디너타임 러쉬로 손님이 가득했지만 서버는 한분으로 너무 힘들게 일하는게 보였지만, 아버지로 보이는 분에게 너무 큰 소리로 호통을 치는건 식사하는 고객들을 모조리 무시하는 느낌까지 들었다. 벅차고 힘든건 알겠지만! 이해가 안가는 언행(?)
라 칼라스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8 삼흥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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