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복에 먹어서 저 많은걸 다 먹을 줄 멀랐다.. 탄두리는 평범했으나 랏씨와 카레 꽤나 맛있었다.. 무엇보다 미친 난의 사이즈.. 밥보다 난에 먹는게 더 좋았ㄷ. 애피타이저 샐러드와 야채튀김(?)도 쏘쏘!!!!!!
리틀 인디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0길 43 엘로이벧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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