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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러버
4.5
7개월

정말 재밌는 가게다 어제의 카레를 쓴다는 상호명에서 오는 호기심과 어제의 카레가 왜 더 맛있는가?를 찾아보게 하는 재치 스피커가 잘 구비되어있는데 그루비한 재즈가 나온다는 점 기가막힌 카레는 물론 돈까스의 육질이 믿기지 않는다 ’카레를 사랑하면 이정도까지 할 수 있어요‘를 몸소 보여주는 영화 같은 가게입니다

어제의 카레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2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