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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지
3.5
1개월

친구 추천으로 처음 가봤는데요! 제가 향신료를 좋아해서 그런지 도삭면을 제일 맛있게 먹었고, 가지탕수도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좋았어요. 갠적으로는 달달한 가지 탕수를 더 좋아하지만 가끔 생각날 거 같은 맛.. 😻 일요일에 브레이크 타임 끝날 시간 맞춰 가서 웨이팅은 안 했는데, 줄이 금방 길어지더라구요. 사람들 북적거리고 주변에 기계 소음이랑 공사 소음 때문에 엄청 산만했어요.. ㅋㅋㅋㅋ ☺️☺️ 결코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라 후루룩 식사만 하고 나오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송화 산시도삭면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