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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 초량 초량845 유명한 초량 1941카페 밑에 같이 운영되는 곳, 여기는 파스타, 감바스같은 브런치 메뉴도 같이 있는 카페였어요! 1941은 우유를 파는 카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면, 845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 특히 큰 창으로 보이는 도심풍경이 매력인 것 같아요! (밤에 야경으로 보면 더 이쁠듯) 저는 초량제라떼와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초량제 라떼 위에 동전모양의 옛날과자가 아이스크림처럼 올라가져있고, 음료안에 커피 쓴맛이 나는 젤리같은 게 들어 있어서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자몽 얼그레이도 예상외로 조합이 잘 맞더라구요..저는 이게 너무 맛있었요🫶🏻 초량에 들린다면 방문해 보세용🤍 🚘주차장: 초량1941과 같이 이용 가능 ✔️초량제라떼: 7,000원 ✔️자몽얼그레이: 7,000원

초량 845

부산 동구 망양로533번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