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쁘따

추천해요

1년

이것이... 중깐...? 목포 도착하자마자 간 집이었는데 목포는 맛의 도시가 맞구나...? 내가 알던 짜장면과 다른 맛 두꺼운 면 별로 안 좋아하는 나에게 딱 좋은 두께에다 소스가 미쳤다리 불맛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최고얐음 밥이 없다고 해서 못시켰지만 밥 비벼먹고 싶었음 아가들도 조아할 것 같았다 탕수육은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맛있었당 소스도 따로주심 한시반쯤 갔는데도 웨이팅을 했었다 여긴 기다려서 먹을만한 가치가 있당 ㅜㅜ 집 주변에 있으면 자주 먹을 듯

중화루

전남 목포시 영산로75번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