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곳이 받는 호평 일색이 개인적으론 조금 의아.... 몇 번 갔는데 찍은 사진도 저는 맥주 뿐. 피자는 괜찮은 편이지만 파스타나 리조또는 그냥 그렇습니다. 차라리 안쪽의 boh를 가겠어요. (최고봉은 그 앞의 마리또에몰리에...)
두에 꼬제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60 금호리첸시아 1층 D동 1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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