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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맨

냠냠...
용산구

포스트 117개

뽈뽈맨

추천해요

4년

닭고기 집 찾으러 가다가 마주친 카페ㅋㅋ 단비 같은 아이스초코로 당 수혈하고 맛이 괜찮길래 커피도 시켜봤습니다. 살짝 시큼한 커피가 당겼으나 아쉽게도 산미는 전혀 없었어요. 젊은 사장님 엄청 나이스하시고 공간도 매우 쾌적했고 더위 피해 책 읽을 곳이 간절했는데 여행의 마지막 날 이곳이 넘 좋은 기억을 만들어줬네요.

Middle 13

3-9 ถนน นิมมานเหมินท์ ซอย 13 ตำบล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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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로띠도 물론 열심히 먹고 왔습니다. 어느 집이든 항상 현지인들이 (비가 내려도) 줄 서서 로띠를 포장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요. 왜 한국에는 없나요 이것... 왜죠

로띠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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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치앙마이에 깊은 애정을 가진 분이 좋아하는 식당이라고 소개해주셔서 CMU 아트센터 전시 보고 오는 길에 저도 들러봤어요. 음식은 평범한 선이었는데 마침 스콜이 내려주니 느슨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져서 참 좋았네요. 계란찜이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Food&Friends, Chiang Mai

19 ซอย สนามบินเก่า 6 ตำบล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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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덥디 더운 비수기 동남아의 큰 장점은 어딜 가든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이고, 백 개는 족히 넘는 이곳의 쿠킹 클래스 중에서도 덜 상업적이고 인기도 별로 없어 보였던ㅡ하지만 왠지 마음에 들었던ㅡ수업을 신청하여 저는 이날 귀여운 선생님을 아주 합리적인 비용으로 독차지했습니다. 정확히는 선생님과 함께 그녀의 엄마(30년 넘게 요리하셨다고!)의 집으로 간 건데 텃밭에서 재료를 바로 구해 총 다섯 개의 메뉴를 만들었어요. 남은 음식은 ... 더보기

me&mom cooking school

400/39 หมู่ที่ 5, ถนนเชียงใหม่-แม่โจ้, ตำบลหนองหาร อำเภอสันทราย จังหวัดเชียงใหม่, 50290 50290 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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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좋음과 추천 사이인데 추천에 더 가까워요. 스무디볼은 딱 홈메이드 맛이고 주스도 괜찮고 일단 가격이 너무 행복하니까 좋았죠. 밀싹 샷은 맛 없을 거 알았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건강을 생각해서 시켜봤는데 정말 저승의 맛이었어요. 주스 옵션이 아주 다양해서 본인 취향에 맞는 선택지를 찾는다면 꽤 만족스러울 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요가 끝나고 신선하게 여기 주스 한 잔 마시면서 숙소로 돌아가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PS. 치앙마이는 ... 더보기

khun kae's juice bar

ถนน มูลเมือง 7 ตำบล ศรีภูมิ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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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37도 땡볕에 걷다가 지친 와중에 오아시스처럼 발견하고 들어온 곳인데 서양인들에게 유명한 곳인 듯 했습니다. 대단한 맛을 기대하고 온다면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제겐 재료의 선도부터 분위기와 서비스를 포함하여 복합적으로 방문 만족도가 높았던 곳입니다. 시고 짠 태국음식에 살짝 물릴 무렵 바삭한 바게트와 함께 신선한 재료로 간이 약하게 만든 샌드위치를 먹는다는 것 만으로도 좋았네요. 빵 종류와 속은 고를 수 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더보기

The Hideout

95/10 ถนน สิทธิวงศ์ เทศบาลนครเชียงใหม่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3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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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님만해민 근처에 있다면 로스트 치킨 맛 보러 와 볼만 해요. 파파야 튀김도 고소했고 옥수수 솜땀도 괜찮았습니다.

Cherng Doi Roast Chicken

ถนน สุขเกษม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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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이름은 못 읽겠지만) 와로롯 시장 근처 돌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국수 노포. 1935년부터 영업 중이라고 써 있는데 식사 시간 지났는데도 현지인들로 바글바글했습니다. 쓱 보니까 다들 주로 하얀 국물에 면 종류랑 고기 같은 토핑 선택해서 먹더라고요. 저는 궁금했던 카오소이를 맛 봤고 꽤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ก๋วยเตี๋ยวเฮียซ้ง

ตลาดวโรรส ตำบล ช้างม่อย จังหวัด เชียงใหม่ 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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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오후 2시면 문 닫는데 재료 소진이면 더 빨리 닫는다고 해요. 한 시쯤 갔다가 튀긴 건 못 먹었지만 백숙 같이 삶은 닭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닭육수로 지은 듯한 밥에 느끼함 없이 야들야들한 닭고기살을 매콤한 소스에 찍어서 꿀꺽 넘기면 게임 끝입니다... 진짜 더웠는데 국물까지 싹 다 비우고 나왔지 뭐예요.

chicken rice koyi

ถนนศิริมังคลาจารย์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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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인상 깊을 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모든 것이 딱 적당해서 괜찮은 곳이랄까요

어제의 카레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2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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