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레 너무 좋아하는데 (오뚜기 이런건 시러 ㅜㅜ) 반반카레를 하는 곳이 있어서 가봤다 ㅋㅋㅋ 내가 생각한 맛의 카레는 아니였지만 두가지 맛을 동시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총 4가지 중에 2가지를 고를수 있는데 나는 소고기 버섯 카레와 토마토 치킨 카레를 시켰다 가게는 좀 작은 편이라서 늦게오면 웨이팅이 있다
익선동 121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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