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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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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문 닫기 한 시간 전에 갔더니만 휴일임에도 여유있게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었습니다. 비록 커피값은 조금 섭섭하지만ㅋㅋ 멋진 공간과 뷰를 즐길 수 있으니 그걸로 된 겁니다. 그나저나 오성한옥마을은 처음인데 매력적인 곳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한옥에서 숙박을 해보고픈 마음이 생겼습니다:)

두베카페

전북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 47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