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따뜻해

기대치가 낮아서 항상 맛있게 잘 먹는 잡식주의자.
서울

리뷰 3023개

따뜻해
3.5
4시간

어쩌다 보니 우리은행 임직원들만 이용할 수 있다는 본점 결혼식장에 다녀왔습니다. 4층 대강당을 식장으로, 7층 구내식당을 피로연장으로 쓰는 형태였구요. 축의대 앞 공간도 여유롭고 식장 크기도 생각보다 컸는데 고정된 강당 좌석 배치를 바꿀 수 없다 보니 시야가 가리는 곳도 있더라구요. 피로연장도 공간이 널널했고 음식은 대체로 무난했어요. 갓 부친 육전이랑 육회, 고추잡채 정도가 맛있었고 특이하게 해남 삼산막걸리가 있어서 맛나게 ... 더보기

우리은행

서울 중구 소공로 51

매주 수요일만 여는 에그타르트 집이 직장 근처에 있다면 무조건 가야쥬?! (라고 쓰고 나니 이제 다음주부터 주5일 영업한다 하네요ㅋㅋ) 카톡으로 예약하고 세 가지 맛을 데리고 왔는데 기본적으로 필링 양이 엄청 많고 파이지는 옆에서 거드는 정도의 느낌이네요. 플레인은 바닐라빈도 많이 들어가서 맛이 풍성하게 느껴졌구요. 고구마는 달달한 맛, 다크초콜릿은 적당히 쌉싸름하여 필링과의 밸런스가 무척 좋게 느껴졌습니다. 수요일만 영업할... 더보기

에쿵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4길 85

인하순대국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아들집으로 하나 더 생긴 뒤로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 와일드한 건더기 크기나 모양이나 처음부터 올라가는 다대기도 전과 같았고 부추김치 넣어 밥 말아 먹는 것도 좋긴 했으나 뭔가 살짝 진함의 정도가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네요.

인하 순대국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21-4

저녁엔 양꼬치 훠궈 무한리필을 운영하고 점심에는 한식뷔페를 운영하는 곳입니다. 자주 오는 동료의 말로는 반찬 사이클이 빨리 돌아오는 편이라 하는데 제가 갔을 땐 제육에 잡채에 든든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아주 묘하게 맛에서 중국음식 느낌이 나는 것이 본질은 숨길 수 없는 건가 싶어서 재밌었네요ㅋㅋ

윤가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4길 77

이미 초벌하여 나오는 고기에 불장난을 하는데 맛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구요. 마늘 잔뜩 들어간 양념이 처음엔 괜찮은데 갈수록 입을 좀 지치게 만드네요. 간도 세고 너무 달기도 해서 씻어줄 음료가 필수일 듯합니다. 볶음밥과 껍데기도 쏘쏘.

월화 갈비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79길 17

매번 교대 쪽 올 때마다 점심값에 허리가 휘던 타이밍에 딱 찾은 한식뷔페. 1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직장인들과 현장직 선생님들의 빛이 되는 곳입니다요. 라면도 있지만 다 끓여나오는 형태라 적당히 먹었..지만 맛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ㅋㅋ 어차피 오후 식곤증 맞는 거 확정이니 쌀만 좀 조절하며 먹자구요-!

한가람 부페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38

점심 먹으러 가면 인원 수에 맞춰 돈까스가 나오는 감사한 매장. 나름 두께감 있는 돈까스라 마음에 드는데 제육 정식이나 구워 나오는 오겹살 정식이랑 같이 주문하면 고기로 든든하게 점심시간 채울 수 있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메뉴 나오는 시간이나 순서가 좀 뒤죽박죽 복불복 느낌쓰.

소당깨 오겹집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0길 84-3

정육식당이지만 여기서 고기를 꾸워본 적은 없읍니다.. 그냥 후루룩 밥 먹는 스팟인 것을ㅠㅋㅋ 육회비빔밥이나 소고기무국을 주로 먹게 되는데 1인차림으로 깔끔한 것이나 김을 하나씩 주시는 것은 좋으나 너무나 무난뽀짝 느낌쓰.

순정 한우 정육식당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0길 93

줄 서서 초콜릿을 구매하는 것도 처음이네요. 사실 제가 더 먹고 싶어서 시그니처 7구로 주문했는데 명성만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재료의 맛이 깔끔하게 느껴진달까요. 픽업할 때 약간 파지 느낌으로 발렌타이데이 에디션 하나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말차딸기 맛이라 세상 맛나게 먹은 것도 좋았습니다!

아도르

서울 강남구 선릉로116길 24

사모님짬뽕 갔다 커피 한 잔 하려고 신방화 쪽으로 내려왔는데 어보블 만석, 비스트롱도 만석.. 이라 씅이 날 뻔한 순간에 만난 조각집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물론 이곳도 손님이 많긴 했지만 독서하고 작업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히려 조용히 쉬기 좋았어요! 내부는 아담해서 테이블 네 개에 혼자서 편히 즐길 수 있는 바테이블이 있구요. 바치케, 레밍턴, 브라우니 등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메뉴들도 있었습니다. 샌드위치도 괜찮다는 평도 ... 더보기

조각집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33길 1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