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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기대치가 낮아서 항상 맛있게 잘 먹는 잡식주의자.
서울

리뷰 3006개

따뜻해
4.0
10시간

가끔 교대 쪽에서 근무하게 되는 날이면 오늘 점심은 오리를 먹었음 좋겠다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매번 갈 때마다 나이 지긋한 분들이 모임을 하고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가고 심지어 홀 안에 버섯방!이라고 버섯 냉장고가 따로 있는 것도 좋구요. 점심에 방문하면 대부분 주물럭+뼈탕 세트로 많이 먹구요. 뜨끈한 구운계란 먹고 있으면 빠르게 차려집니다. 오리뼈탕은 들깻가루랑 깻잎이 한가득 들어가서 향이 좋은데 남도의 오리탕처럼 걸쭉하진 ... 더보기

교대 오리사냥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6길 106

따뜻해
3.5
11시간

불향을 열심히 낸 흔적은 있습니다. 건더기도 면도 푸짐해서 한 그릇 먹으면 든든하구요. 황태국처럼 달걀도 풀었으나 너무 국물이 지저분해져서 그닥이었네요. 구디 다닐 때 못 가본 중화백반 한 번 먹어본 것으로 만족-!

중화백반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20길 18

따뜻해
3.5
15시간

처음 질감은 국인 듯 찌개인 듯. 그러나 빨뚜로 잔을 채워가면 알아서 진해지는 찌개. 그야말로 술 마시기 딱 좋은 공간입니다. 헛헛한 속은 누룽지로도 채워주고 굴전과 명태전?도 주문하니 뜨끈하게 나와서 술을 더 맛나게 마실 수 있게 해주네요. 배가 불러서 라면사리를 스킵한 게 아쉽!

그냥 찌개집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73

따뜻해
3.5
15시간

다른 단체 나간 타이밍 딱 맞춰 스무스하게 2차로 옮깁니다. 치맥회동 이후라 그런지 사람 진짜 많았고 특히 외국인 손님 많은 게 신기했네요ㅋㅋ 많은 종류의 치킨을 먹었으나 맛은 잘 기억이 나지 않고, 맥주타워는 쏘맥 타먹을 거 아니면 무쓸모임을 또 깨닫게 되네여 미지근한 맥주 으휴.

깐부치킨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0길 62-4

따뜻해
3.5
15시간

회식으로 찾은 곳. 방어보단 다른 종류의 회가 더 입에 잘 붙는 맛이었구요. 따로 주문한 새우튀김이 겁나 뜨거워서 소주로 입을 달래주시면 됩니다ㅋ 룸이나 홀 잘 갖춰져 있으니 모임하기엔 좋은데 지하라 그런지 꿉꿉함이 잘 빠지지 않는 것이 옷에 비린내 배일 것만 같은 느낌이 살짝 있었습니다.

대찬횟집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2길 17

기존 17도 생약주를 포트와인 캐스크에 숙성한 제품입니다. 컬러는 살짝 탁해서 투명도가 낮아졌고 약재나 후추 같은 뉘앙스가 올라오더라구요. 맛은 살짝 드라이해졌고 우디함도 있긴 한데 그렇게 잘 붙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아주 약간의 복합성이 늘어난 느낌? 온더락으로 마셨을 땐 산미가 상승하면서 살짝쿵 와인의 캐릭터도 보여주네요. 약/청주도 오크 숙성 제품이 출시되는 새로운 시도는 무척 반갑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어보여요.... 더보기

동진강 포트캐스크

메이커 없음

살짝 푸른 빛이 감도는 컬러에 질감은 꾸덕합니다. 엄청 달겠거니 했는데 역시나 두꺼운 단맛을 보여주었고 약간의 바닐라 향도 따라오면서 17도 도수 덕분에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네요. 약주가 가진 보편적인 캐릭터를 잘 보여준다 할 수 있겠습니다.

동진강 생약주

메이커 없음

워낙에 부드러운 제머슨이니 꿀떡꿀떡 넘어가는 건 기본인데 약간의 호피한 터치가 느껴집니다. 제임슨도 이런저런 에디션이 많은데 좀 더 다양하게 출시가 되었음 좋겠네요!

제임슨 스타우트 에디션

메이커 없음

남자 다섯이 가서 무한리필로 배부르게 먹긴 했습니다만.. 양꼬치를 빼곤 음식에 영혼이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꼭 있어야 할 맛은 찾을 수 없었고 마치 짬밥마냥 같은 소스를 이리저리 굴려서 써먹는 듯한 느낌?? 그나마 김치 들어간 옥수수온면이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신셰프 양꼬치 & 훠꿔

서울 관악구 남현3길 71

간단하게 둘이서 클래식 샌드위치 하나 나눠먹고 가야지 싶었는데 빵이 넘나 맛이 좋네요. 결국 2차로 뺑오쇼콜라까지 먹었는데 무화과 휘낭시에 서비스로 하나 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ㅋㅋ 파삭한 식감은 당연히 좋고 과하지 않게 재료를 써서 밸런스가 참 좋게 느껴졌습니다. 아침 달리기의 목적지가 되기에 충분한 곳!

클래식 오븐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27길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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