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와보니 알겠네요. 폼이 좋을 때와 그닥일 때의 차이가 좀 심합니다. 어느 날 먹은 순대국은 진짜 깔끔한 사골국물에 고기 잡내도 없었는데 다른 날 먹은 내장탕은 흐리멍텅하니 영혼이 없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1만원 넘지 않는 국밥과 4천원 소주가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성일감자탕
서울 성동구 마조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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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 먹어본 버터떡은 이곳의 제품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식감도 맛도 가장 별로였는데 가격은 또 제일 비쌌네요ㅋㅋ 반면에 초코바게트는 초코 함량이 꽤 높아서 맛나게 먹었고 사이에 버터 넣어 먹어도 괜찮았어요-!
본노엘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2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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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떡은 총 세 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오리지널과 초코를 골랐어요. 버터 향 나름 괜찮고 초코 맛도 나름 진하게 났으나 자른 분 말씀대로 모양만 다른 까눌레 느낌이라..ㅋㅋ 한 번 먹어본 것으로 만족합니당-!
르셀 베이커리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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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없이 물막국수만, 그것도 영하의 날씨를 뚫고 도착하여 차가운 음식을 먹으니 성에 차지 않았나봅니다. 육수의 간이나 양념의 감칠맛은 딱 적당했는데 요것만 먹기엔 너무 아쉬웠고 들깨수제비 시킨 일행이 넘나 부러워졌던 순간이네요. 그나저나 이쪽 식당은 대부분이 막국수에 치킨 조합이라ㅎㅎ 다른 곳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메밀마당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중앙탑길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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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프랜차이즈였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러시안굴렛 무사 통과하여 가브리살 보쌈에 굴 팍팍 넣어 먹었고 기본으로 나오는 해물칼국수도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었어요. 젊은 손님들이 많았는데 유행하는 메뉴에 실한 구성이 이유겠구나 싶었습니당.
손정보쌈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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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침 달리기의 목적지로 손색없는 곳. 오전 10시 딱 맞춰 가면 웨이팅 하나 없이 쾌적한 뷰를 즐길 수 있사오니 달리기 생활에 참고하시길!
빈브라더스 커피하우스
서울 마포구 토정로9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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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맛은 좀 투박할지라도 예전의 홍대 감성이 아직 남아있는 것만으로도 반갑고 고맙고 그런거죠 뭐.
홍대 화덕피자
서울 마포구 독막로7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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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도우가 별로였다고 평가했는데 간만에 먹어보니 맛이 좀 더 괜찮아진 거 같네요. 도우 끝에도 치즈가 살짝 묻어 있어서 바삭함을 느낄 수 있었고 전체적인 질감도 잘 알고 있는 피자의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감튀는 멕시칸으로 주문했는데 무난한 칠리 너낌이었네요.
로니스 피자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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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로 주문하면 계란찜에 황태국에 막국수까지 포함되어 든든히 먹을 수 있는 것이나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을 수 있는 거 정도는 좋은데 고기가 맛이 없습니다. 심지어 구워주시는 분이 목살 커팅할 때 너무 막 죠져놓아 어떤 건 너무 뻑뻑하고 그랬네요 재방문은 글쎄요..!
봉고기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7가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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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봤을 때는 잘 몰랐는데 내부가 상당히 넓네요. 방학 시즌에 방문하여 나른할 정도로 여유로운 분위기였는데 노트북 펼치기 괜찮은 좌석도 많은 것이 한양대 학생들 많이 올 거 같습니다. 아메리카노는 무난했고 집으로 가져와서 먹은 밀크티는 찐한 맛이 괜찮았어요-!
카페 소재
서울 성동구 마조로3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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