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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기대치가 낮아서 항상 맛있게 잘 먹는 잡식주의자.
서울

리뷰 3208개

따뜻해
3.0
6시간

만 원 언저리로 돈가스에 우동/모밀/라면을 곁들여 세트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냉모밀은 시원했으나 단짠이 너무 강해서 마지막엔 좀 물렸구요. 돈가스는 적당한 두께와 바삭함은 좋았으나 소스가 제 입맛에 조금 달았네요. 10년 전의 나라면 맛있게 먹었을 그런 맛ㅋㅋ

본초 돈가스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15

따뜻해
3.5
6시간

그래도 이 근방에서 가장 마실 만한 커피가 있는 곳이라 생각해요. 사철냉면 들이켜고 다음 코스로 와도 딱이구요. 열에 아홉은 산미가 있는 아우를 선택하여 마시고 있습니다. 드립도 되긴 하는데 점심시간에 시키긴 눈치가 좀 보이구요. 캔포장도 가능하여 각종 미팅에 써먹기도 괜찮습니당!

띠앋

서울 성동구 마조로 17

따뜻해
3.0
6시간

직접 만든 반찬도 괜찮고 간이 딱 맞는 김밥이나 꼬수운 콩국수도 맛이 괜찮은데 매번 갈 때마다 오더가 꼬이는 일이 많고 대기도 길어서 발걸음을 잘 안하게 되는 곳입니다. 기다리면서 먹을 곳은 아니고 사람 좀 없을 때 여유있게 식사하는 게 좋겠네요-!

354 김밥 국수

서울 성동구 살곶이길 354

4년 만에 다시 찾은 엘베강. 바로 옆 건물로 옮겼는데 전보다 조명이 더 밝아져서 깔끔해진 느낌이 있었구요. 기본으로 나오는 땅콩 그릇이 작아지고 김도 한 개만 나오고, 추가는 돈을 내고 해야하는 점이 아쉬웠지만 어쩌겠습니까 고물가인 것을..! 전엔 잘 몰랐는데 잔이 녹으면 맥주도 맛이 금세 빠지더라구요. 아직 꽝꽝 얼었을 때 단번에 마셔버리고 추가로 시켜 또 후딱 마시다보면 어느새 서울 올라갈 시간🤣

오비베어 엘베강

전북 익산시 중앙로 7

대체로 살짝 아쉬운 퀄리티의 메뉴들이 있었지만 결혼식장에서 먹은 홍어무침 중에 가장 맛있는 걸로다가 만나서 다행이었어요. 콤콤한 맛이 제대로 살아있는 홍어무침에 수육이랑 여수갓김치만 있어도 맥주가 콸콸!

유탑 마리나 호텔 웨딩홀

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61-15

결혼식 가기 전 시간이 남아서 찾은 카페입니다. 빵 종류가 무척 많았으나 이따 뷔페 먹어야 하니 딸기모찌에 커피 한 잔씩 마시고 왔습니다. 엑스포장 뷰가 쫙 깔리니 테라스에서도 실내에서도 멋진 풍경 즐기기 괜찮았네요. 아이랑 오신 가족 팀은 브런치 메뉴를 시켜 드시던데 괜찮아 보였어요-!

라또아

전남 여수시 공화남3길 32

마곡역 근처 갔다가 빵을 좀 사왔구요. 소금 바게트는 일반 바게트보다 5백원 더 나가는데 겉면이 좀 더 바삭한 느낌이었고 소금의 역할은 딱히 없었습니다. 홍콩식 파인애플번은 소보로빵 같았고 주문 직후 버터를 큼지막하게 넣어주셨고 은은하게 파인애플 맛이 나서 괜찮았어요. 동네 기준으로 갠춘갠춘!

라망 베이커리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59-21

요기 원래 평범한 이동갈비 뭐시기 집이 있던 곳이었는데 되게 세련된 갈비집으로 바뀌었네요. 룸도 잘 되어 있어서 모임하기도 좋아보였구요. 양념갈비 다 구워주시고 파무침 그릇에 가지런히 올려주시니 맛나게 먹으면 되는데 잘 아는 돼지갈비 맛입니당. 냉면은 무난했고 된찌는 시원한 해물 맛-!

이화정 갈비명가

서울 강서구 강서로54길 42

런치세트가 저녁에도 주문 가능하고 해쉬브라운을 감튀로 바꿀 수도 있어서 기분이 좋았던 점을 빼더라도 쉬림프버거는 훌륭한 맛이네요. 패티가 엄청 큰데 한 입 물면 토도독 씹히는 새우살로 가득하구요. 스리라차마요에 새콤한 코울슬로가 같이 들어오니 하나도 무겁지 않은 느낌이 되는데 마치 샐러드 먹는 듯한 느낌도 들었네요. 깔끔바삭한 감튀도 괜찮았구요. 찾아보니 지난 2월에 진행된 코리아버거챔피언십 예선에서 15위를 차지했더라구요.... 더보기

애프터 드링크 버거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94-2

보타닉푸르지오 애매한 구석 공간에 있는데 손님이 꾸준하게 들어오고 배달 주문도 끊이지 않더라구요. 족발 주문하면 직은 김치전하고 막국수가 나와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족발 자체의 맛은 무난한 편. 쏘맥세트로 술도 할인받아 마실 수 있는 것도 좋았어영!

형제 족발 보쌈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5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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