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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기대치가 낮아서 항상 맛있게 잘 먹는 잡식주의자.
서울

리뷰 3091개

따뜻해
3.5
15시간

몇 번 와보니 알겠네요. 폼이 좋을 때와 그닥일 때의 차이가 좀 심합니다. 어느 날 먹은 순대국은 진짜 깔끔한 사골국물에 고기 잡내도 없었는데 다른 날 먹은 내장탕은 흐리멍텅하니 영혼이 없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1만원 넘지 않는 국밥과 4천원 소주가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성일감자탕

서울 성동구 마조로 29

따뜻해
3.5
15시간

가장 처음 먹어본 버터떡은 이곳의 제품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식감도 맛도 가장 별로였는데 가격은 또 제일 비쌌네요ㅋㅋ 반면에 초코바게트는 초코 함량이 꽤 높아서 맛나게 먹었고 사이에 버터 넣어 먹어도 괜찮았어요-!

본노엘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2길 71

따뜻해
3.5
15시간

버터떡은 총 세 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오리지널과 초코를 골랐어요. 버터 향 나름 괜찮고 초코 맛도 나름 진하게 났으나 자른 분 말씀대로 모양만 다른 까눌레 느낌이라..ㅋㅋ 한 번 먹어본 것으로 만족합니당-!

르셀 베이커리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29

치킨 없이 물막국수만, 그것도 영하의 날씨를 뚫고 도착하여 차가운 음식을 먹으니 성에 차지 않았나봅니다. 육수의 간이나 양념의 감칠맛은 딱 적당했는데 요것만 먹기엔 너무 아쉬웠고 들깨수제비 시킨 일행이 넘나 부러워졌던 순간이네요. 그나저나 이쪽 식당은 대부분이 막국수에 치킨 조합이라ㅎㅎ 다른 곳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메밀마당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중앙탑길 103

궁금했던 프랜차이즈였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러시안굴렛 무사 통과하여 가브리살 보쌈에 굴 팍팍 넣어 먹었고 기본으로 나오는 해물칼국수도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었어요. 젊은 손님들이 많았는데 유행하는 메뉴에 실한 구성이 이유겠구나 싶었습니당.

손정보쌈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68

휴일 아침 달리기의 목적지로 손색없는 곳. 오전 10시 딱 맞춰 가면 웨이팅 하나 없이 쾌적한 뷰를 즐길 수 있사오니 달리기 생활에 참고하시길!

빈브라더스 커피하우스

서울 마포구 토정로9길 2

비록 맛은 좀 투박할지라도 예전의 홍대 감성이 아직 남아있는 것만으로도 반갑고 고맙고 그런거죠 뭐.

홍대 화덕피자

서울 마포구 독막로7길 5

예전에 도우가 별로였다고 평가했는데 간만에 먹어보니 맛이 좀 더 괜찮아진 거 같네요. 도우 끝에도 치즈가 살짝 묻어 있어서 바삭함을 느낄 수 있었고 전체적인 질감도 잘 알고 있는 피자의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감튀는 멕시칸으로 주문했는데 무난한 칠리 너낌이었네요.

로니스 피자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15

세트로 주문하면 계란찜에 황태국에 막국수까지 포함되어 든든히 먹을 수 있는 것이나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을 수 있는 거 정도는 좋은데 고기가 맛이 없습니다. 심지어 구워주시는 분이 목살 커팅할 때 너무 막 죠져놓아 어떤 건 너무 뻑뻑하고 그랬네요 재방문은 글쎄요..!

봉고기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7가길 43

밖에서 봤을 때는 잘 몰랐는데 내부가 상당히 넓네요. 방학 시즌에 방문하여 나른할 정도로 여유로운 분위기였는데 노트북 펼치기 괜찮은 좌석도 많은 것이 한양대 학생들 많이 올 거 같습니다. 아메리카노는 무난했고 집으로 가져와서 먹은 밀크티는 찐한 맛이 괜찮았어요-!

카페 소재

서울 성동구 마조로3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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