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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기대치가 낮아서 항상 맛있게 잘 먹는 잡식주의자.
서울

리뷰 2982개

따뜻해
4.0
21시간

이 정도 퀄리티에 이 정도 가격이라면 마음에 들 수밖에 없네요. 와인 두 병까지 콜키지프리도 되니 한우 호로록 구우면서 부담 없이 바틀 챙겨 신나게 먹기도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된장 짜글이가 고기도 듬뿍 들어가서 밥알 식감도 쫀득하니 맛나서 결국 소주까지 추가했..ㅋㅋ

박군하누

서울 동작구 서달로15길 23

따뜻해
3.5
21시간

이 모든 과정은 누룽지로 가기 위한 여정이었음을..! 진짜 겁나게 추운 날 백숙에 도토리묵에 감자전까지 먹으면 당연히 맛이 좋을 수밖에 없는데 누룽지 통째 넣고 푹 끓인 진국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원의집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460

따뜻해
3.5
21시간

빵이나 음료가 무척 저렴하다 보니 애매한 시간에도 동네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밥 먹고 와서 빵은 그냥 구경만 하고 어르신 바리스타께서 정성껏 만들어주신 음료와 함께 잘 쉬다 왔습니당!

마망 베이커리 앤 카페

경기 성남시 수정구 희망로526번길 11

암만 단체 손님이 왔다 쳐도 점심 중국집에서 30분 기다리는 게 말이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은 국물 한 수저 먹고 쏙 들어갔습니다..ㅋㅋ 적당한 매콤함에 입에 착 달라붙는 개운한 삼선짬뽕 국물 좋구요. 오징어만 살짝 질겼으나 해물 괜춘했고 채소도 듬뿍 넣고 볶으니 불향도 제법 나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요리도 너무 궁금하니 회식하러 오자고 얘기해볼게요ㅋㅋ

동해루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8길 26

별 기대 없이 갔다 맛나게 먹었네요. 저녁 메뉴 그라나다 세트였는데 직접 만든 올리브 마리네이드와 통호밀빵으로 기분 좋게 시작하고 아이스크림을 올린 리오하식 한우 카르파초, 세상 부드러운 식감 뽈뽀, 해산물 맛 진한 빠에아에 마지막 블루베리 콩포트 아이스크림까지. 본토 음식 보여주고픈 사장님 마음과 한국 사람 입맛에 맞춰야 하는 현실에서 줄타기를 잘 한 느낌! 식사하면서 여행 이야기를 참 많이 했는데, 사장님도 1년에 두세 번... 더보기

더 크래프트

서울 마포구 신촌로 256-1

각종 나물에 생선까지 나오고 숭늉까지 먹으니 배가 엄청 부른 곤드레솥밥 한상차림 1인분에 1.4만원이면 감사한 가격이네요. 심지어 홀 뒤쪽에 카페 공간도 있어서 식사 후 커피도 무료이고 가는 길에 알배기 배추도 나눠주시는데 이래도 남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ㅋㅋ 단 고기 반찬이 없다보니 테이블에 하나 정도 곁들임으로 불고기, 보쌈 같은 메뉴 시키면 좋겠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면 무조건 성공하는 곳!

평창곤드레밥상

인천 서구 원적로 141-8

건물이 좁고 긴 특이한 형태라 계단이 살짝 가파른데 넓은 창문 덕에 시원시원하게 하늘이 보이니 괜찮았습니다. 3층은 오래 앉아 계시는 분들이 많았구요. 아메리카노, 보늬밤라떼, 일반 라떼, 티 등등 다양하게 시켜봤는데 대체로 무난합니다. 에그스콘은 생긴 건 타르트인데 파이지가 스콘 느낌이었고 치즈케이크도 괜찮은 맛을 보여주었네요!

디벨로핑룸

인천 서구 원적로7번길 1

오호 이 정도면 마라 체험판으로 써먹기 딱 좋겠습니다. 일단 소스가 넉넉한 것이 마음에 들었고 소스만 먹었을 땐 확실히 자극적인데 패티와 해쉬브라운이 중화해주고 번이 살짝 단맛이 있어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딱이었습니다. 5백원 추가하면 감튀용 마라 시즈닝을 주는데 딱 기분 좋을 정도의 마라맛이라 괜찮았네요.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메이커 없음

차백도 처음 마셔봤는데 쟈스민 향이 생각보다 더 강해서 놀랐습니다. 이만한 향을 받쳐주려면 당도가 꽤 있어야겠구나 싶었는데 괜히 70퍼나 100퍼를 추천하는 게 아니었네요ㅎㅎ 낮술 마시고 순삭!!

차백도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5로1길 20

하도 오지치즈 난리라 해서 먹어본 오지치즈 포테이토. 한국인 손맛으로 만든 도미노 베이컨체다치즈라고 하면 되겠어요ㅋ 재료는 다 들어갔는데 엄청 짜지도 않고 적당한 느낌? 치즈바이트 하나씩 뽑아먹는 재미가 괜찮았고 불닭이랑 먹는 건 별로..!

피자스쿨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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