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따뜻해

기대치가 낮아서 항상 맛있게 잘 먹는 잡식주의자.
서울

리뷰 2376개

코스로 나오는 소고기를 이만한 가격에, 집 근처에서 먹을 수 있으니 저는 만족할랍니다ㅋㅋ 직접 구워야 하는 점이 단점일 수 있겠으나 오히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우리팀의 흐름대로 여유있게 코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좋았어요. 우설, 특양 등의 특수부위도 맛나게 먹었구요. 히이볼도 달지 않게 입맛에 딱 맞아서 좋았습니다-!

우직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본로29길 6

반가운 친구들과 반반에 막국수 하나 시켜서 2차를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가운데 메인을 두고 나머지 찬을 마치 중식당처럼 회전판에 세팅을 해줘서 새우젓 집으러 벌떡 일어나지 않아도 되었는데, 먹다 보니 귀찮아져서 그냥 먹었네요ㅋㅋ 불족은 제 입맛에 꽤나 매워서 그냥 족발 위주로 먹었구요, 막국수는 무난했습니다-!

청년족발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4로 22

동네 접근성 좋은 위치에 생긴 타코야끼 집이구요. 딱 무난하게 즐기기에 괜찮은 정도에요. 네기로 하나 먹어보았는데 파도 나름 많이 넣어 주셨구요. 다만 너무 오래 불판에 있어서 그런가 한쪽 면이 완전 빠-삭한 건 마이나쓰ㅠㅠ

쿠마타코야끼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74

직업인으로 구로구에 몸을 담고 있지만 구디 한정인 것을 생각하면 과연 나에게 지역 대표성이 있는가 되묻게 됩니다. 주신 음료 열심히 마시면서 여름에는 구디 바깥의 구로를 탐험해도 좋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뽈레팀의 선물상자

메이커 없음

떡볶이는 밀떡과 어묵, 대파, 참깨, 달걀로 구성되어 있고 국물은 넉넉히 주는 편이었는데 매운맛 단맛 등이 모두 평균에 수렴하는 맛이었습니다. 호불호 딱히 없는 딱 그 정도에요. 다만 이게 무서웠던 건 탄산음료로도 씻기지 않는, 헤비한 푸드코트 음식 중간에 슬쩍 먹어주니 더욱 개운하다는 점ㅋㅋ 심지어 핫도그에 국물 뿌려 먹으면 어라 이건 또 다른 맛인디?! 하면서 탄수화물 지옥에 빠진다 이말입니다ㅋㅋ 츄러스는 그냥 가격만큼... 더보기

코스트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25

입구에 거대한 수조가 있어서 눈길이 갔는데 고기도 맛나게 구워주시니 만족하며 잘 먹었습니다. 삼겹살과 목살 중에 제 입맛엔 목살이 탱탱하니 식감도 좋아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사이드로 시킨 물냉면은 무난하였고. 특이하게 리조또가 있어서 시켰더니 뚝배기에 팔팔 끓는 비주얼 무엇ㅋㅋ 남은 고기 넣고 먹었는데 청양고추에서 오는 은근한 매콤함이 있어서 생각보다 맛나게 먹었습니당-!

문래그집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22길 3

십수 년 전 출판사 다니는 학교 선배님 호출로 교정교열 알바를 한 것이 구디 생활의 첫 경험인데요. 워낙 돈이 없으니 제대로 된 구내식당보다 500원 정도 살짝 더 저렴한, 밤에는 호프집이지만 낮에는 밥집 역할 하는 곳을 참으로 많이 다녔습니다. 간만에 그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느껴보았네요. 테이블 빙 둘러만든 가죽소파에 덕지덕지 붙은 주류 브랜드 로고에 특유의 골골함까지. 하지만 해는 중천이고 사원증 매고 두런두런 온 사람... 더보기

생앤맥주판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1길 41

여전히 잘 흩어지는 밥알은 구성원 넷의 점심 회식 안에서도 호불호가 확연히 갈리지만(저는 노상관ㅋ), 연어 하나만큼은 참으로 맛이 좋았다고 한 마디 얹고 갑니다. 본점이라 해서 엄청 대단히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닌데 지근거리에 본점이 있으니 기분은 좋았어요!

은행골

서울 관악구 조원로 10-1

메뉴를 보니 하얀 육개장도 있어서 오잉? 했는데 처음이니 오리지날부터 먹어봅니다ㅋㅋ 파가 많이 들어가서 들큰한 맛도 있는데요, 국물 질감이 걸쭉하고 살짝 텁텁한 것이 마치 장칼국수 국물을 먹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칼국수 면이 오히려 더 잘 어울릴 거 같기도 하구요. 육칼뿐만 아니라 하얀 육개장도 엄청 궁금하고 순두부 육개장도 있으니 해장이 필요한 순간에 차근차근 와봐야겠습니다-!

육개장인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88

유난히 대기줄이 길었던 이유. 그리고 딱 우리 앞에서 솔드아웃. 에라이 안 먹을란다ㅋㅋㅋㅋ😇

코스트코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15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