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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기대치가 낮아서 항상 맛있게 잘 먹는 잡식주의자.
서울

리뷰 2945개

틈틈이 동네 작은 양조장 구경도 멈출 수 없는 거제 여행. 막걸리 빚는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콤콤한 향과 함께 시설 일부를 조심스레 둘러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최소 주문 다섯 병 기준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바로 앞 편의점이나 여객선터미널 매점에서 한두 병씩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저구양조장

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2길 43

여태 가봤던 하나로마트 중에 가장 작은 사이즈가 아닐까 싶은 곳이었네요. 손님도 뜸해서 직원 분도 고양이랑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햇빛도 가득하니 평화로운 나른함으로 가득했습니다. 아참 이곳에서도 저구막걸리 구매 가능해여!

하나로마트

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1길 60-1

추운 날씨에 몽돌해변을 조용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카페였네요. 특별하지 않은 맛이었지만 바로 튀긴 핫도그와 따뜻한 커피의 조합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카페부엌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6길 28

십여 년 전 거제에 처음 왔을 때 처음 방문한 스팟이 이곳 몽돌해변이라 그런지 ‘거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몽돌입니다. ASMR이다 뭐다 암만 갖다 붙이면 뭐합니까 멸치 말리는 모습 바라보며 돌 굴러가는 소리 듣고 있으면 그것이 곧 힐링인 것을.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

경남 거제시 동부면

사람이 많아서 번잡스러워서 그런가 바다에 눈이 적응해서 그런가 일하러 하도 많이 와서 너무 익숙한 풍경이라 그런가 이제는 별 감흥없는 스팟이네요. 무난하게 한 바퀴 쭉 둘러보고 여행을 이어갑니다. 이보다 더 안쪽으로 가면 해금강이 보이는 우제봉이 있는데 체력 이슈로 못 간 것이 아쉽네여ㅋㅋ

바람의언덕

경남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1길 60

빵의시간 있던 자리에 웬 카페가 생겼더라구요. 예전 포스팅을 보니 본래 선유도에 있던 곳인가봐요. 아무튼 동네에 산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기니 그저 좋을 뿐! 배달도 끊임 없이 이어지네요. 믹스 산도에는 귤 딸기 샤인이 들어갔고 하얀 크림은 요거트 캐릭터가 있어서 산미가 살짝 강한데 식빵에서 신기하게 짭짤한 맛이 있어서 밸런스를 딱 맞춰주더라구요. 딸기랑 바나나 들어간 초코는 생각보다 가벼운 느낌이라 쫌 더 달았음 좋겠단 ... 더보기

레이지아웃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12길 41

아직 두쫀쿠 구경도 못해봤는데 변종부터 먹어봅니다?!ㅋㅋ 땅콩 맛으로 채워진 카다이프 바삭하고 고소하고. 황치즈라서 짭잘함도 있어서 괜찮았는데 그 뒤로 단맛이 쫙 몰려오네요. 두쫀쿠가 이거보다 더 달다 하니 그럼 대체 얼마나 단 것인가...! 참고로 두쫀쿠는 오후4시 기준으로 들어온다 하니 업무에 참고하세용!

빵의 시간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99

노자산 다녀온 뒤 선택한 아침밥은 굴해장국으로 골랐습니다. 콩나물까지 팍팍 들어가니 시원함이 배가되었고 고추에서 오는 매콤함도 있지만 잘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라 빼고 먹었습니다. 반찬 중에선 김치가 푹 익어서 좋았고 생김으로 무침해주신 것도 괜찮았어요. 이른 아침에도 무난하게 든든히 밥 먹을 수 있으니 굿굿!

학동 1박2일 맛있는 집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4길 8

남들은 케이블카 타고 가는 곳을 우리는 해 뜨는 시간 맞춰 걷고 뛰고 하는 거죠ㅋㅋㅋ 올라가는 길이 살짝 헷갈렸던 것만 빼면 산 자체는 쉬웠고 휴양림까지 가는 하산길은 임도 타고 뛰어올 수도 있었습니다. 다만 새벽에 내린 비가 얼어서 정상 주변이 너무 미끄러웠네요 역시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겨울산행!

노자산

경남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 산103

평일 점심시간 즈음에 방문했습니다! 내부로 들어오니 빵 종류가 생각보다 많았는데 플레인, 뺑오쇼콜라, 퀸아망으로 선택했구요. 바로 먹은 플레인은 적당한 파삭함에 버터 향 가득이었습니다. 뺑오쇼콜라는 초코가 진하고 덜 달아서 괜찮았구요. 퀸아망은 파삭한 식감과 호두의 식감이 잘 어울렸는데 위에 올라간 시나몬이 너무 세서 살짝 덜 뿌렸음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차가운 상태에서 먹은 거라 더 그랬을 거 같기도 하네요... 더보기

성심 크루아상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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