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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기대치가 낮아서 항상 맛있게 잘 먹는 잡식주의자.
서울

리뷰 3357개

르셀은 꾸준하게 손님이 드나드는 한양대 앞 베이커리가 되었네요. 간만에 갔더니 매대 위치가 바뀌었네요. 빵 종류는 크게 차이가 없었는데 이날 유독 감칠맛 있는 소금빵들(블랙올리브/명란감자)의 폼이 좋았습니다. 밤파이는 무난하게 달달, 두바이초코 소금빵은 조금 더 달아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르셀 베이커리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29

식사 메뉴 먹으러 왔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고기까지 구웠네요..ㅋ 세트나 단품이나 가격이 생각보다 좋아서 생갈세트에 목살을 추가하여 먹었구요. 고기 퀄리티 괜찮았고 세트에 포함된 된장찌개도 맛이 좋았습니다. 치즈가 많이 들어가는 철판볶음밥은 고소한 맛이 좋았고 시간이 없어서 누룽지를 다 냄기고 와서 슬펐습니다. 직접 고기를 구워야한다(=사진 찍을 틈이 읍따ㅠ)는 단점 외엔 괜찮았던 곳-!

9237 한양대점

서울 성동구 마조로3가길 18

아시아 글로벌 신제품으로 나온 제품답게 무난한 맛으로 나온 것 같네요. 고추장의 매콤한 뉘앙스는 있지만 버터가 들어가서 부드럽게 만들어주니 불호라고 느껴질 만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소스 양은 넉넉했고 맥너겟용으로 따로 주문한 소스는 감튀 찍어 먹어도 괜찮았어요-!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

메이커 없음

간만에 방문한 추억의 맛집! 마침 본관 골방(=주방 쪽 뒷방)이 비어 6명이 자리잡았는데 오우 입식 테이블로 싹 바뀌었네요. 어렸을 때 맨날 취해서 널부러져 있던 곳인뎅ㅋㅋ 떡사리부터 닭고기 칼국수 볶음밥까지 달려주고 속도 든든하니 20년 꽉 채워 만나는 대학 동기들도 더 반갑게 느껴집니당-!

동대 닭한마리

서울 중구 서애로 16-5

요런 비어홀 처음 온 친구들이 아주 좋아해서 다행이었고. 의외로 밀코가 맛난 것이 내가 알던 카스가 아니었고. 코스터와 입간판에 그려진 캐릭터와 똑같이 생긴 분이 맥주를 따라주셔서 신기했고ㅎㅎ 서서 마시는 게 조금 불편할 수 있겠으나 1차 때 먹은 거 소화도 할 겸~ 생각하면 마음도 편안한 금요일 저녁 맥주 한 잔이 되겠습니당!

비어홀 중

서울 중구 충무로2길 29

3차로 방문하기 딱 좋았던 공간. 본래 문 닫는 시간이 10시였으나 바틀 두 병 주문으로 좀 더 길고 프라이빗하게 와인을 즐겼네요. 까바로 정신 좀 차리고 피노누아로 든든하게 채우고. 안주는 그린빌이라는 걸 주문했는데 올리브랑 치즈를 레몬에 버무려서 훨씬 상큼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에 둘러싸인 분위기가 낮에는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살롱녹원

서울 중구 충무로2길 37

기념일 용으로다가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하였습니다. 미니 사이즈 무화과케이크였고 무화과를 확실히 많이 넣어 끝까지 무화과를 먹을 수 있었구요. 생크림도, 무화과도 과하게 달지 않은 것이 좋았고 옆면 포장 뜯지 않고 시루처럼 퍼먹는 게 오히려 깔끔하게 먹는 방법이었네요!

비포 블루밍

서울 마포구 양화로23길 28

명절 당일 이틀 전부터, 그러니 올 추석은 오늘과 내일 양일 간, 차량 진입을 막고 훨씬 더 큰 장터가 펼쳐집니다. 원체 사람이 많기도 하고 가게의 매대들도 길가 쪽으로 확장되니 엄청 복잡하지만 입구에서부터 반찬가게 전 부치는 냄새부터 끝내주니 이게 명절이다 싶은 거죠. 확실히 물가가 올라 킬로 당 만원 중-후반 하던 것들이 2만원은 기본으로 찍었지만 우리 가족 맥이고픈 마음까지 막을 수는 없는 거겠죠. 모두모두 즐거운 연휴 되... 더보기

목동깨비 시장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6길 5

오래된 곱창집이 사라지고 들어온 곳. 전골류가 메인이고 요즘은 점심 장사도 하시네요. 수육전골은 대체로 건강한 맛이라 양념이 더 필요하신 분들은 따로 말씀하셔야 될 거구요. 칼국수 사리 주문하니 파김치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요거 맛이 괜찮았습니다. 다른 찬들도 맛이 괜찮아서 자리만 잘 잡으면 이 골목 깔끔한 1차 스팟이 될 거 같네요-!

목담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85

국물 있는 쌀국수만 먹어야 하는데 호기심에 그만..ㅋㅋ 볶음 쌀국수는 너무 희미하고 분짜는 고기만 괜찮았네요 으허😇

포사이공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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