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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기대치가 낮아서 항상 맛있게 잘 먹는 잡식주의자.
서울

리뷰 3061개

따뜻해
5.0
22시간

겨울 시즌 뱃지는 디자인부터 다르군요 우왕👍 달달한 카라멜을 먹는 중에 이어폰으로 흘러나오는 노래로 소감을 대신합니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넌 행복해야 해 행복해야 해 - 브로콜리너마저 ‘졸업’ 중에서

뽈레팀의 선물상자

메이커 없음

지난 여름에 프라이빗 투어로 방문했던 지평양조장! 지평막걸리가 시작된 곳은 현재 전시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공간을 한 바퀴 돌며 막걸리의 제조과정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구요. 작은 굴뚝과 높은 지붕, 오동나무 상자 등 이곳에 있는 모든 것들이 술을 만들 때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들을 수 있었네요. 시음주로 일반 지평 쪽 라인업과 살짝 프리미엄으로 나오는 지평 탁주, 지평 부의 등을 맛보았는데 제품마다 확실히 다른 맛을... 더보기

지평양조장

경기 양평군 지평면 지평의병로62번길 25

덥다 못해 익어버릴 거 같은 날씨 속에 방문했던 기원 위스키 증류소. 너무 더울 땐 생산을 잠시 쉬어가기 때문에 실제 발효나 증류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구요. 에어컨 하나 없는 숙성고에서 통에서 바로 꺼낸 위스키 마시다가 핑 돌아서 쓰러질 뻔ㅋㅋ 왜 이곳에서 숙성이 빨리 될 수 있는지 극에 달한 더위 속에서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제품도 여러 개 구매했고 나름 응원하는 곳인데 더 잘 되었음 하네요.

기원 위스키 증류소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로 259-18

홀에서 풍기는 콤콤한 냄새와 사실상 오픈 주방에서 끓고 있는 뚝배기들을 보며 기대감이 상승,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순대국이라면 기본적인 돼지의 향이 좀 있어야 생각하는데 조리 과정 마지막에 넣는 깻순이랑 아주 잘 어울리네요. 그냥 깻잎이 아닌 것이 키포인트ㅋㅋ 국물 간은 보통보다 살짝 세서 밥을 말면 딱 맞았습니다. 순대는 큼직하긴 한데 내용물이 뭔가 아쉬운 느낌이네요. 마침 축구보러 오신 전북 팬들이 ‘요게 맛있어..?’... 더보기

순대일번지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17

햇빛이 가득 들어오는 홀은 따뜻했는데 왠지 밤이 더 어울릴 거 같은 분위기가 있습니다. 산미감 있는 원두로 만든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무난했구요. 밥그릇 티라미수는 이름 그대로 밥그릇에 담겨 나오는데 스푼도 삽자루 같은 모양이라 당황했네요ㅋ 맛은 무겁지 않았으나 위에 뿌린 초콜릿이 쌉싸름한 자극도 주는 게 괜찮았습니다. 밤에 가서 와인 한 잔 하면 좋을 듯해여!

그굴

서울 성동구 마조로3길 9

본래 고깃집이지만 고기를 구워 먹은 적은 한 번도 없고 김치찌개에 라면사리 넣고 후루룩 식사하러만 오고 있네요. 인근 현장 근로자분들도 많아서 추운 날 피크타임엔 손님이 꽤 많습니다. 돼지고기 넣은 김치찌개는 김치 맛이 무척 강렬하여 처음에 먹으면 신맛이 강한데 사리 넣고 푹 끓이면 딱 맞게 변합니다. 된찌나 육빔도 먹어봤는데 쏘쏘했어유-!

우땅

서울 성동구 살곶이길 346

모둠 1킬로에 작은 전골 국물까지 주는데 7.9만원이라면 이 동네에서 아주 좋은 가격이네요. 구운 곱창 속 곱도 튼실했고 전골 안에도 생각보다 곱창이 많이 들어갑니다. 볶음밥을 주문하면 계란물을 부어주시는데 반으로 접으니 무슨 반쎄오 비주얼ㅋㅋ

푸짐곱창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8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던 곳. 화력이 무척이나 좋은 숯불이라 직원 분들이 구워주시는 게 원칙이지만 홀이 꽉 차니 결국 제가 집게를 집는 순간들도 생기더라구요. 평균 이상의 고기이지만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고 이날은 목살보다 삼겹살이 더 괜찮았습니다. 오히려 된장술밥이랑 반찬이 맛있어서 밥으로 배를 채웠네요ㅋㅋ

진리 참숯구이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7-38

9시 땡 치자마자 방문하여 갓 나온 친구들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한 10시 되니 남은 좌석이 거의 없네요 역시 주말은 부지런해야 해ㅋㅋ 버섯브런치는 버섯 향 은은하니 브로콜리와 파프리카 맛도 좋았는데 소스의 단맛이 살짝 강했구요. 가지 라구는 적당히 짭짤한 치즈와의 조합이 괜찮았습니다. 고구마 맛탕 페스츄리는 파삭한 페스츄리 아주 훌륭하지만 중간에 물컹한 고구마가 들어오니 제 입맛(고구마 안 좋아함ㅋ)에는 쏘쏘했어요.

파티세리 소나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5길 34

매장 깔끔하고 룸도 잘 되어 있고 초벌하여 나오는 장어는 손질 다 해주고 살짝만 구워 먹으면 되니 편하고. 다음에 꼭 부모님 모시고 와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어탕도 찐해서 좋았고 곁들임이나 후식도 괜찮았습니다. 콜키지 프리로 와인 한 병 마셨는데 지금도 동일한지는 확인해봐야 할 듯 해여

장심도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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