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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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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아홉산숲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카페입니다. 오픈한 지 얼마 안된 건지 내부는 굉장히 깔끔해요. 좌식 자리도 있고 나름 루프탑 자리도 있어서 취향대로 앉으시면 됩니다. 공복이라 바닐라라떼를 시켰는데 쏘쏘했어요. 아홉산숲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 날엔 분명 엄청 붐빌 듯한 곳입니다-!

카페다락

부산 기장군 철마면 미동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