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온천포장센타에 왔습니다ㅋㅋ 원래 처음에 찾았던 곳이 요 안에 있는 ‘제주집’이었어요. 이유는 소주, 맥주만 가득할 거 같은 포장센타에서 하이볼을 마실 수 있기 때문! 알고 보니 굉장히 젊은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곳이었습니다👍 배도 나름 부르겠다 간단히 먹기 좋은 게 뭔지 여쭤보니 닭목살볶음을 추천해주셔서 바로 픽. 달달매콤하니 불맛도 살짝 나서 하이볼이랑 조합도 괜찮았구요. 고기도 엄청 부드러워서 정신 못차리고 하이볼 한 잔을 추가했습니다. 사장님이 술을 조금 더 많이 타주시겠다 하셔서 저의 대답은 당연히 예쓰ㅋㅋ 기존 포장집들이 메뉴판은 당연히 없고 가격 또한 미궁 속에 빠져있는 반면 이곳은 메뉴판 가격 확실하고 사장님도 차분하게 손님들을 맞아주시고 해서 젊은 분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많은 거 같아요. 잘 먹었습니다!
온천 포장센터
부산 동래구 금강공원로 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