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의 글씨로 만든 멋들어진 라벨을 따고 잘 흔든 다음 잔에 따랐다. 단맛으로 문을 열었더니 상큼한 신맛이 찾아왔다. 이렇게 맛있는 탁주로 빚는 청주와 소주는 얼마나 맛이 좋을까.
일엽편주
농암종택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