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넘고 물 건너고 올레길 살짝 걸어서 도착하였지만 영업을 하지 않는 걸 봤을 때의 기분이란ㅠㅠ 날씨도 좋겠다 바다 보면서 해산물 먹을 생각으로 왔는데 휴ㅠㅠ 그나저나 진짜 올레길 걷다가 이곳을 지나치면 걷기고 뭐고 다 미루고 한 잔 해야 될 거 같네요👍
속골 할망 라면
제주 서귀포시 서호동 8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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