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페인 포함 아메리카노 메뉴가 세 가지 준비되어 있는 게 좋았어요. 치즈케익 같은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지만 배가 불러서 먹진 않았어요. 큰 창으로 들어오는 한낮의 햇빛이 좋아서 긴 시간 앉아 있다 왔습니다. 예쁜 조명도 많아서 저녁에 오면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공간 같아요👍
카페 디드
강원 강릉시 강릉대로 34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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