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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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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9시까지 먹기 참으로 빠듯하네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할 이야기도 많은데ㅠㅠ 8시반 주방 마감에도 걸려 추가주문도 못했지만 어리굴젓 한 그릇 서비스로 주셔서 남은 술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고기는 정성껏 다 구워주셔서 편하고 목살, 삼겹 시켰는데 제 입맛엔 삼겹살이 더 좋았네요. 조용한 방으로 예약하고 어른들 모시고 와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금고깃집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4로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