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다미 첫 방문! 하지만 함께 하신 분 중에 해산물을 못 드시는 분이 있어서 제육과 김찌를 시킴. 제육이야 우리가 아는 그 맛인데 채소 거의 없이 말 그대로 ‘제육’이라 좋았고ㅋㅋ 김찌는 달지 않아 약간 텁텁했지만 그대로도 완전 밥도둑이었다. 강남 한복판에서 요런 파이팅 넘치는 밥집이 있어서 반갑고ㅋㅋ 주꾸미를 놓쳤기에 제대로 된 평가는 다음 기회에!
다미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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