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하루, 그깟 공놀이가 뭐라고 왜 우리는 4년에 한 번씩 울어야 하는 걸까요. 아쉽지만 어쩌겠습니까. 헛헛한 마음 콩나물국밥으로 채우고 유어마인드디스거스팅쏘유어헤어런어웨이 같은 말을 외치고 툭툭 털고 살아봐야죠. 양이 아주 많거나 엄청 맛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따뜻하게 한 끼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밥은 말아져 있으며 달걀은 먹는 사람이 톡톡. 심지어 24시간 영업까지. 염창역의 등대같은 곳입니다:)
콩부자
서울 양천구 공항대로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