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골목 사이에 숨은 일본가정식 집. 사장님 내외가 정말 친절하시고, 그런 마음이 담겨서 그런지 음식도 참 깔끔하고 좋았다. 일본에서 먹었던 오야코동과 별 차이 없이 맛있었던! 주말에 영업하지 않아 너무 아쉽지만 그렇기에 시간을 내서라도 가고 싶은 곳이다. 디저트는 태극당에서 콜?ㅋㅋ
일가
서울 중구 퇴계로56가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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