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디자이너 키미앤일이의 그림책 ‘바게트 호텔’ 속의 로비를 재현한 샵이었다가 이후 그 공간에 그대로 초록스토어가 생기면서 소품샵으로 운영 중이다..라는 히스토리를 가진 곳입니다. 동네 구경하다가 우연히 들어갔는데 예쁜 것 옆에 귀여운 것들 천지라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고 왔네요. 남해를 상징하는 물건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푹신한 소파에 앉아서 쉬었다 가도 되구요. 음료도 한 잔 하면 참 좋겠지만 작년 8월을 끝으로 판매를 중지했다 하네요. 아직 캘린더를 구매 못한 저는 달마다 남해의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월력 하나 데리고 갑니다-! (+초록스토어가 있는 거리를 걸으면서 만났던 예쁜 옛날 간판들도 남겨둡니다!😝)
초록스토어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876번길 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