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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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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네에 새로 생긴 아늑한 공간이에요. 어둑어둑하니 술 마시기 참 좋은 분위기였구요. 술은 하이볼과 맥주를 주문했고 맥주가 꼬숩고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안주는 돈페야끼와 치킨난반을 먹었는데 돈페야끼는 고기, 양배추 등등 속이 튼실하게 들어 있었고 치킨난반도 닭고기 부드럽고 간장소스 단짠에 직접 만든 타르타르 소스가 맛나서 각 일잔씩 맥주를 더 마시고 왔네유😇

세이세이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남로3길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