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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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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마침 사람 없는 타이밍에 딱 맞춰 온 덕분에 꽤나 편안하게 커피도 마시고 빵도 먹고 후쿠오카 갈 계획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커피도 되게 깔끔한 느낌이었고 크로아상도 괜찮았구요. 다만 뜬금없이 화분을 잔뜩 모아둔다거나 폴댄스 봉이 설치되어 있거나 하는 등 곳곳에 요상한 풍경이 있는 거 보고 으잉했습니다ㅋㅋ

크로마이트 커피

인천 연수구 청량로155번길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