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따뜻해
좋아요
2년

돈가스도 먹고 싶고 시원한 것도 땡겨서 갔던 홍주식당. 우동은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는데 돈가스는 꽤나 괜찮았어요. 겉바속촉 잘 느껴지고 양도 적당하구요. 다음에 간다면 그냥 돈가스 메인으로만 시킬 듯! 다 먹고 일어서려는 찰나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어요. 기다리는 동안 사장님이 사탕도 주시고 콜라도 주셔서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요🤗

홍주식당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26길 43 B1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