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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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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간단하게 식사하려고 혼자 가서 대만 우육탕면 먹고 왔습니다. 이국적인 느낌이 살아 있으면서도 그게 딱 거부감 들지 않는 정도라 제 입맛엔 강도가 약했지만 모두가 먹기엔 괜찮은 정도라고 생각해요. 저녁 때가 되니 가족 단위로 어마어마하게 오시더라구요. 술도 아직 저렴하니 나중엔 요리 매뉴도 시켜서 먹어봐야겠어요:)

금원

서울 강서구 등촌로 2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