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따뜻해
5.0
8개월

오래전부터 항상 똑같은 멤버들과 방문하는 곳이기에 객관적인 평가가 불가능한 곳임을 저만 쓰고 있는 포스팅들이 잘 알려주네요. 맨날 똑같은 메뉴 주문해놓고 살짝 추운 날이고 뭐고 어떻게든 먹겠다고 바깥 자리에 의자 하나 낑겨 놓고. 이제 다들 나이가 있으니 조용하고 차분하게. 소음 민원 걱정마세요 사장님ㅋㅋ👍

지미코

서울 강서구 화곡로68길 33 라인아파트 상가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