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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3.5
8개월

반가운 친구들과 반반에 막국수 하나 시켜서 2차를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가운데 메인을 두고 나머지 찬을 마치 중식당처럼 회전판에 세팅을 해줘서 새우젓 집으러 벌떡 일어나지 않아도 되었는데, 먹다 보니 귀찮아져서 그냥 먹었네요ㅋㅋ 불족은 제 입맛에 꽤나 매워서 그냥 족발 위주로 먹었구요, 막국수는 무난했습니다-!

청년족발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4로 22 파인스퀘어 A동 1층 101,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