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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추천해요
7년

금요일 저녁임에도 우리 팀밖에 없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론 걱정도 됐던 곳. 이미 배를 채우고 와서 간단(!)하게 가라아게와 오코노미야키 주문. 가라아게는 바삭한 맛은 없지만 딱 집에서 만들어 먹는 느낌ㅎㅎ 오코노미야키는 양배추 엄청 많이 넣어주셔서 꽤나 두꺼웠다 맛도 있었고ㅋ 그러나 이곳에서 반해버린 건 바로 단무지ㅎㅎ 단무지에 유자청을 넣어서 새콤달콤함이 몇 배는 더 느껴지니까 이것만 주구장창 먹었다ㅋㅋㅋ 사장님 다음에 또 올게요👍

일주일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423 신성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