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빠 매장에선 못 먹고 포장하여 맛본 곳입니다. 사장님의 현란한 손놀림으로 휘리릭 계란말이김밥을 만드시는 걸 보는 것도 재밌었구요. 김밥 자체의 맛은 특별함이 1도 없는데 짠지가 간이 세면서도 김밥과의 합이 좋았습니다. 남은 김밥은 집에서 계란물 한 번 더 묻혀서 데워 먹었는데 요것도 괜찮았어요-!
짠지 계란말이김밥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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