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치 메뉴도 있어서 기분 내며 식사도 할 수 있는 곳이고 2층으로 올라가면 굉장히 멋진 앞바다 뷰를 볼 수 있기도 합니다만 날이 정말 너무 좋으니 포장해서 편의점에서 맥주 좀 사고 바닷가 벤치 앞에서 즐겼습니다. 치아바타나 크루아상이나 딱 평균치에 수렴하는 맛이었어요-!
라라 브레드
전남 여수시 웅천남5로 42 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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