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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3.5
7개월

딱히 단점이라 할 건 없었는데 머리 속에 강렬하게 남진 않는 평범한 느낌입니다. 꼬치는 두 번에 나누어 서빙되고 부위는 랜덤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적당한 불향에 소스랑도 잘 어울렸구요. 식사 대용으로 주문한 야끼소바는 매운맛이 꽤 강했는데 수란 섞어 먹으니 그나마 괜찮아졌습니다. 가벼운 모임의 2,3차로 오면 괜찮을 거 같아요-!

야키토리 아타시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2길 6-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