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가격이 조금 올랐을 수도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에 한 20년 전으로 돌아온 듯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었던 곳입니다. 탕수육을 시켰더니 소스가 한바가지, 황태해장국 시켰더니 이 또한 한바가지ㅋㅋ 라 배가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맛은 무난무난했어요-!
식스컵스
서울 강서구 양천로 6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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