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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3.5
7개월

생산 라인을 늘려 이제는 웨이팅 없이 구매하여 하루 만에 받아볼 수 있는 경탁주. 도수는 높고 꾸덕하고 단맛도 센데 산미도 세고. 뭐랄까 제작자의 의도와 대중적인 입맛 사이에서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맛이었습니다. 제 입맛엔 너무 단맛이 세기도 하고 이 가격대면 다양한 꾸덕이들을 만날 수 있다 보니 재구매는 하지 않을 듯합니당.

경탁주 12도

메이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