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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4.0
10개월

참으로 더웠던 오늘 낮에 시원하게 커피와 디저트를 즐겼습니다. 오늘의 커피는 에티오피아였는데 입맛에 딱 맞는 산미를 느낄 수 있었구요. 아이스라떼는 꼬수움이 먼저 강하게 오고 뒤로 커피의 쌉싸름함이 남아서 좋았어요. 스콘은 뻑뻑함보다 퐁신함에 가까운 식감이라 딸기잼을 안 시켜도 괜찮았어요. 버터 맛은 또 은은하게 잘 나기도 했구요. 몰랐는데 파운드, 스콘 같은 매뉴는 파티시에인 여자친구분이 만드신대요!

다락 로스터스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5길 30 1층